고준희 의혹 해명
안녕하세요. 안젤리카 입니다.
고준희가 실검에 갑자기 올랐는데요.
고준희 의혹 해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고준희가 승리가 일본 투자자들을 접대하는 자리에
초대하려고 하는 여성 연예인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그리고 그 의혹에 대해
해명을 했습니다.
고준희는 27일에 자신의 SNS를 통하여
의혹 해명을 했습니다.
고준희는 일부 네티즌이 "승리가 투자자들에게
접대할 때 부르려고 했던 여자 접대부가
언니라는데 아니죠?"라는 질문에
"아니에요"라며 일일이 답변을 달면서
의혹에 대해 해명을 했습니다.
또한, "최종훈씨랑 친하다면서요?",
"뉴욕 갔다던 여배우가 누나 맞아요?"등의
댓글에도 "아니에요"라며 댓글을 달았습니다.
현재 고준희는 OCN '빙의'에
출연중인데요.
빙의는 사람의 몸에 빙의를 하여
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입니다.
단발머리하면 고준희.
그리고 고준희 하면 단발머리가
생각 날 정도로
단발머리가 매우 잘어울리는
연예인 중의 한명으로 꼽힙니다.
2017년 2월 13일 YG와 고준희의
전속계약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고준희 의혹도
승리와 같은 소속사였기 때문인데요.
고준희 의혹 해명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한편, 배우 고준희는 고등학교에 입학 전,
교복을 맞추러 갔다가 권유를 받아
SK의 '스마트 학생복 선발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데뷔초에는 본명을 사용하였다가
'여우야 뭐하니'에서 배우 고현정의
동생 고준희역을 맡아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이후 배역의 이름을 따서
고준희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고준희는 '추적자 더 체이서'와 '야왕'의
흥행에 성공하며 고준희의 인지도도 높아졌습니다.
또한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2AM 정진운과 가상부부로 출연하였습니다.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자신의
존재감에 대해 알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