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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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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안녕하세요~안젤리카 입니다!

제 취미 중의 하나가 독서인데요~!

최근에 읽은 책 중에 좋은 책이 있어 소개하려 합니다!

 

 

 

 

그 책은 바로바로!!

곰돌이 푸,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입니다!

가격은 13,800원입니다.

 

 

 

 

곰돌이 푸,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는

좋은 글이 정말 많더라구요~!

몇가지 소개해드릴게요~~!

 

 

내 안에서 원인 찾아보기

 

다른 사람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에 속상할 때가 있죠.

그럴 땐 탄식하기보다 먼저 내가 상대방에게 이해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는지 한번만 생각해봐요.

나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무작정 상대를 탓하거나 좌절하기보다

내가 정말 인정 받을 만했는지 말이에요. 

 

 

 

 

항상 정직해야 해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처한 상황과 마주한 상대에 따라

순간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면서 살아갑니다.

그 모든 상황에 공통적으로 필요한 자세가 한가지 있습니다.

그건 내 진심을 있는 그대로 알고,

자신을 속이지 않으며 사람을 대하는 것입니다.

 

 

 

 

 

겉보다는 안을 갈고닦는 것이 중요해요

 

세상에는 아름다운 시가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내용은 다양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한한다는 점은

모든 시의 공통점입니다.

외모를 화려하게 꾸미고 번지르르한 말만 늘어놓는 사람이

진실한 마음을 가지기 어려운 것처럼, 온갖 미사여구로 꾸민 말보다는

마음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노래한 시가 더 감동을 주는 법이죠.

어떻게 하면 화려한 말로 관심을 끌지 고민하기보다 내 마음이

어떠한지 솔직하게 말할 줄 아는 용기를 갖는 것이 더 중요해요.

 

 

 

 

가만히 마음을 열어보아요

 

집을 드나들 때는 문을 열고 현관을 지나야 하듯이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반드시 거쳐야 하는 문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세상을 향해 있는 마음의 문이에요.

문 안쪽의 내 마음은 살피면서 바깥 세계를 향한 마음의 문은

살짝 열어두세요. 배려하고 존중하며, 장점을 배우려는 열린

마음은 누구에게나 전해질 거예요.

 

 

 

 

 

대화를 나눌 때는 먼저 상대의 마음의 문을 여세요

 

 

대화를 나눌 때는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반응해야 합니다.

상대방이 마음의 문을 열고 들을 준비가 되었다면

진실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마음이 아직 닫혀 있을 때는

억지로 말하게 하려 하지 마세요.

무리하게 말해봤자 상대방에게 닿지 않을뿐더러 이미 닫힌 마음의

문을 굳게 걸어 잠그게 만들 뿐이니까요.

 

 

 

 

나의 가치를 쉽게 단정 짓지 마세요

 

갓 태어난 아기들의 인성은 별 차이가 없습니다.

그 후에 무엇을 배우고 익혔는지에 따라 큰 차이가 생겨나죠.

결국 내 선택이에요. 앞이 막힌 채 궁지를 몰렸어도

의지가 있다면, 분명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예요.

 

 

 

 

 

하루를 마무리할 때 세가지 질문을 해보세요

 

하루를 마치며 나에게 이런 질문 세 가지를 해보세요.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할 때 진심을 다했는가?'

'친구를 대하는 태도는 성실했는가?'

'배우고 공부한 바를 확실하게 익혔는가?'

 

 

 

 

 

서두르지 마.

생각, 생각, 생각할 시간을 갖자

 

 

곰돌이 푸,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책에 내용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좋은 글귀가 정말 많아요!!

 

힘들 때, 위로가 필요할 때 등

읽으면 정말 좋은 책이에요!

추천하는 책입니다!!

 

 

 

*제 돈 주고 사서 읽은 책 후기 입니다. 불펌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