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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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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안녕하세요. 안젤리카 입니다.

오늘 오후 10시 35분

'구해줘 홈즈'가 첫 방송 됩니다.





'구해줘 홈즈'는

연예인들이 의뢰인 대신 집을

찾아주는 예능프로그램 입니다.


'리얼 발품 중개배틀'을 표방하며

설 연휴 이틀동안 파일럿으로

방송이 되었는데요.





파일럿 방송 때 큰 화제를

모으며 강다니엘도

출연했었죠.





'구해줘 홈즈'에서는 파일럿 때와

마찬가지로 김숙, 박나래가

의뢰인의 집을 찾아주는 각 팀

팀장으로 활약을 펼친다고 합니다.





1회 출연진으로는 김광규,

노홍철, 장동민, 황보라,

김세정(구구단),박경(블락비)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이들은 집 찾기 첫번째

의뢰 지역인 부산에서

좌충우돌 프로젝트를

펼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

그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구해줘 홈즈'





'구해줘 홈즈'의 첫 의뢰지역은 부산.

부산에서 인생 첫 독립을 준비하는

여성 의뢰인의 요청에 따라

박나래팀의 황보라, 장동민.

김숙팀의 김숙과 김광규가

직접 부산으로 출격합니다.





특히 김숙, 황보라, 김광규는

실제 부산 출신으로

남다른 현지에 대한 정보력을

발휘하며 집 찾기에 나선다고 합니다.





과연 두 팀이 각각 어떤 매물들을

소개할지 그리고 두 팀 중에

어느 팀이 '구해줘 홈즈' 첫회의

우승을 차지할지 궁금합니다.





김숙 팀은 부산 영도와 송도의 매물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부산 바다를 방구석 1열에서

직관할 수 있는 완벽한 뷰의 집부터

운동장만한 크기를 자랑하는 양옥집.

카페처럼 완벽한 인테리어의 오피스텔 등.

코디로 나선 김광규와 김숙은 집을

소개할 때마다 놀라움과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박나래 팀의 장동민 황보라가

소개 할 매물도 특별하다고 합니다.

100보 안에 광안리를

품을 수 있는 집은 물론이고,

홍콩인지 해운대인지 헷갈릴 정도로

트렌디한 복층집.

부산의 핫플레이스인 달맞이길에

위치한 집까지.

부산 토박이 황보라와 집에 대해

남다른 경험과 애정을 자랑하는

장동민의 노하우가 공개됩니다.





연예인 군단의 리얼 발품

중개 배틀의 첫 결과는

오늘 오후 10시 35분에

첫 방송 되는

'구해줘 홈즈'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