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마블스 평점 등장인물 박서준 기대되네요!
이번에는 영화 더 마블스가 개봉한다는 소식 들고 왔는데요.
저는 예고편도 살펴보면서 영화관에 갈지말지 고민했어요.
먼저, 영화 더 마블스 등장인물로는 박서준, 브라 라슨, 테요나 패리스, 이만 벨라니 그리고 닉 퓰리가 있어요.
더 마블스 개봉일은 11월 8일 입니다. 개봉날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제 주말이라서 많은 분들이 찾아보실거 같아요.
여기에 나오는 더 마블스 등장인물은 이전에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를 봤다고 한다면 다 아는 내용이에요.
그리고 시크릿 인베이젼에서 바로 내용이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기본으로 완다비전, 미즈마블, 시크릿 인베이젼을 시청하고 보면 이해하기가 더 쉬워요.
물론 이 드라마를 보지 않고 영화를 관람해볼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드라마를 보시고 영화를
보면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시리즈 드라마라서 정주행하기가 어렵다면
유튜브나 블로그에서 내용에 대해서 흐름 파악하고 가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렇지만. 이런 것들을 종합하여 영화 더 마블스 평점 11월 10일 기준으로 7.13점입니다.
단순하게 영화 더 마블스 등장인물에서 여자가 3명이 나오고 주인공인 것 뿐만 아니라 박서준도 출연해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는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더 마블스 영화에 박서준 배우가 더 많이 출연하길 바라지만,
많은 분들이 짧은 분량이고 큰 역할은 아닐 것으로 보고 있어요.
그럼 이 영화 더 마블스 등장인물 캐릭터는 어떨지 궁금해지는데요.
만약 미즈 마블을 시청한 분들이라면 조금 헷갈릴 수 있을거 같아요.
테오나 패리스 역할도 엄청 매력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요.
브리 라슨은 어벤져스에서는 앤드게임에도 타노스와 일대일을 겨룰 만큼
강력하게 나왔는데요. 예고편에서는 캐릭터가 조금 달라졌더라구요.
특히, 미즈 마블 드라마에서 쿠키영상의 위치가 바뀌는 소재는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어요. 예고편에서도 이 위치 바꿈이 일어나고 있네요.
또한, 세계관에서 캡틴 마블이 강력함을 가진게 아니고 그저 평범한 히어로로
전락한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요.
여기에 브리라슨을 포함하여 영화 더 마블스 등장인물들이 미국 현지 배우
파업으로 인하여 영화 홍보를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인데요. 그래서
흥행이 조금 어려울 수도 있을거 같아요.
더 마블스 개봉하는 것에 별로 큰 기대를 안하실 수 있겠지만, 마블영화를
꼬박꼬박 챙겨보았던 저는 아쉬움이 큰거 같아요. 믿고보는 캐릭터들의 등장
때문이 아닌데요.
많은 분들이 우려했던 것처럼 어벤져스 앤드게임 이후에 1세대
히어로들이 가고 세대교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각각의 캐릭터들 하나하나 정성스레 시리즈로 만들어서 뭉친게
바로 1세대인데요. 지금 2세대를 보자면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에서
캐릭터를 설명하고 독립이나 연합군의 영화로 만들고 있어요.
그래서 관람객들에게 영화 더 마블스는 등장인물이 신선하지 않다고
생각이 드는거 같아요. 토르 4편도 새로움이 아니라 아쉬움이 더 해지고
있어요. 더 마블스 개봉소식은 새로운 마블 영화가 출시되었다는 기대감과
혹시나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같이 있는거 같아요.
영화 더 마블스 평점 궁금해 하실거 같아요.
다시 한번 이야기 해드리면, 11월 10일 기준으로
7.13점을 기록하고 있어요.
다른 것보다 영화 더 마블스 등장인물 중에서 브리라슨의 인터뷰를 본다면
마치 이게 마지막 히어로물 연기라고 보여지는 것도 더 마블스 평점에 더
악영향을 미치는거 같아요.
기대감이 아니라 벌써 걱정이 더 앞서게 되는것은 더 마블스 등장인물 때문은
아닐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더 마블스 개봉일 이미 개봉했으니 이제는 영화관에서
만나 보실 수 있어요. 쿠키 영상도 있을거 같던데 기대가 되네요.
이번에 마블 블레이드와 썬더볼츠, 데어에블 등이 출연을 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올해 마지막 마블 작품인 캡틴마블2 이후에 마블
페이즈5의 개봉에 대해 현지에서 더욱 심각하게 생각하면 좋겠네요.
이렇게 더 마블스 평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