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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안 공식입장 피의자 입건
안녕하세요. 안젤리카 입니다.
데니안 공식입장
피의자 입건이 화제인데요.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오늘 한 매체에서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소재의
샴페인바가 세금을 덜 내기 위하여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하고
유흥주점으로 운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데니안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사실 확인 결과 데니안이 논란이 된
해당 샴페인바의 사외의사로 등재되었던 점은
사실이다."며 "2017년 11월 31일 사외이사로
등재되어 일정 금액 월급을 받고 일을
진행하였으나 본인이 잘 알지 못하는
분야라는 생각에 2018년 2월 21일
사임했다."라고 공식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또한, 소속사는 "사외 이사로 등재된
3개월정도의 기간동안 투자나 운영 등
전반적인 경영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특히 현재 문제된 등록 업종 결정 과정에
참여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데니안은 1999년 god라는 그룹으로
데뷔하여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후에 배우로 전향하여 다양한 재능을
보여 왔습니다.
현재 데니안은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에서
아이돌 출신 엔터테인먼트 대표
강신우역을 맡아 열연을 하고 있습니다.
데니안이 유흥주점의 식품위생법으로
입건된 상태입니다. 이에 소속사의
공식적인 입장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god의 멤버 데니안이 창업에 참여한
서울 강남의 한 술집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고 보도가 되었는데요.
이에 데니안 소속사측은 "지난해
이미 이사직에서 사임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데니안 공식입장
피의자 입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