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신사와 아가씨 김실장

반응형

신사와 아가씨 김실장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사와 아가씨 김실장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신사와 아가씨 김실장은 조실장 후임으로 들어왔습니다.

 

 

김실장역은 배우 김가연이 맡았습니다. 새집사로 처음으로 등장하여 차화연(왕대란)에게 크게 한방 먹이게 됩니다.

 

 

왕대란(차화연)은 '옛날 비서실 미스김'이라고 부르며 김실장(김가연)을 매우 반기는 눈치였습니다. 또한, 이세찬(유준서)가 '그럼 이제 내 용돈은 아줌마가 정하는거냐'고 물어보자 김시장(김가연)은 '아니다. 모든 일은 회장님이 정하고 저는 심부름꾼일 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재니(최명빈)은 동생들고 함께 이야기를 따로 나눴는데요. '최소한 우리 아빠와 약혼은 안 할 것 같다며, 김실장 아줌마 마음에 든다. 조실장 아줌마처럼 자기 마음대로 하지는 않을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사이에 왕대란(차화연)은 김실장(김가연)에게 '지금 내 계좌로 5백만원을 넣어달라고 말했습니다. 김실장(김가연)이 눈치껏 요령껏 챙겨 줄 수 있잖아.'라며 이영국(지현우) 몰래 용돈을 부탁했습니다. 그렇지만 김실장(김가연)은 '제가 넘겨 받은 서류에는 그저께 용돈 천만원 지불되었다."라고 말하며, '제가 회장님께 눈치 껏 보고 올려서 결재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왕대란(차화연)은 '보고는 무슨 보고? 죽은 재니 엄마도 조실장도 이회장 모르게 살짝살짝 챙겨줬다.

 

 

이건 늘 해오던 관행이다.'라고 말하며 계속 돈을 요구 했으나 김실장(김가연)은

 

 

'그러니까 지금 저보고 삥땅 치라는 말씀이냐. 제 사전에는 10원 한장도 삥땅은 안된다.

 

 

회장님께 요령껏 보고는 해드리겠다.'라고 완전 철벽을 치면서 왕대란(차화연)에게 제대로 한방 먹였습니다.

신사와 아가씨 김실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