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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아들 근황 배우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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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아들 근황 배우지망생

 

 

 

 

안녕하세요. 안젤리카 입니다.

이종혁아들 근황 배우지망생이

화제인데요. 함께 알아봅시다.

 

 

 

 

 

이종혁의 두 아들인 탁수와 준수는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어디가'에서

얼굴을 비추면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첫째 탁수는 아빠와 함께 여행을 함께하지는

않았지만 아빠를 닮은 훈훈한 외모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영화 홍보차

출연한 이종혁이 탁수는 이제 고등학교 1학년이 되었고

준수는 초등학교 6학년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탁수의 키가 벌써 180cm가 넘는다고

하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탁수는 이종혁처럼 배우가 되기를 원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현재는 예술 고등학교에 재학중이라고 합니다.

 

 

 

 

이종혁아들 근황 배우지망생

탁수는 아빠처럼 훌륭한 배우가

될수 있겠냐는 질문에 아버지 이종혁은

쉽지는 않겠지만 해보라고 했다고 하는데요.

사이좋은 부자지간으로 보이네요.

 

 

 

옆에 있던 이정현도 이종혁은 좋은 아빠라며 이야기를

했는데요. 회식중에도 아들의 전화가 오면

바로 달려 간다고 하였습니다.

 

이종혁아들 근황 배우지망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좋은 배우로 성장하는 이종혁아들 탁수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