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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사과 아나운서 키 영어 나이 학력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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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사과 아나운서 키 영어 나이 학력 몸매

 

 

 

 

안녕하세요. 안젤리카 입니다.

이혜성 사과 화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혜성 사과 아나운서 키 영어 나이 학력 몸매

함께 알아봅시다.

 

 

 

 

이혜성 아나운서 학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였다고 하는데요.

 

 

 

 

이혜성 아나운서 키는 160cm 초반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를 했다고 합니다.

 

 

 

 

이혜성 아나운서의 나이는 1992년으로

올해 28살이고 합니다.

 

 

 

 

 

지난 2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 유벤투스 친선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이혜성 아나운서는 친선경기를 마친 후에

유벤투스의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과의 인터뷰를

맡았는데요.

 

 

 

 

현장에는 통역사가 있었지만 이혜성 아나운서가

통역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영어로 진행하여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영어를 잘 모르는

시청자들을 배려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KBS 이혜성 아나운서가 유벤투스전에서

진행한 영어 인터뷰에 대해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29일 이혜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26일 금요일 유벤투스 전 말미에 있었던

저의 미숙한 인터뷰 진행으로 시청자 여러분들께

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라며

사과의 글을 게재 했다고 합니다.

 

 

 

 

이어 "경기가 지연되고 여러가지 돌발상황이

발생하면서 당초 계획에 없던 부폰 선수와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빠듯한 시간이 주어져 통역단계를

한번이라도 줄이고자 영어로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으로

부폰 선수에게는 양해를 구했지만, 정작 시청자분들의

입장은 고려 하지 못한 미숙한 진행이었습니다."라고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또한, "여러가지로 아쉬웠던 경기에 저까지 불편함을 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이 남겨주신

말씀들 전부 잘 읽어보고 개선해나가겠습니다. 또한 공영방송의

아나운서로서 모국어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을 갖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라며 거듭 사과의 말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