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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 불법촬영 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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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 불법촬영 유포





안녕하세요. 안젤리카 입니다.

최종훈 불법촬영 유포가

화제입니다.





최종훈 불법촬영 혐의가 추가되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1일 "최종훈이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추가 입건 됐다."고 밝혔습니다.





최종훈은 동의를 구하지 않은 여성을 촬영한 영상물 1건과

다른 사람으로부터 전달 받은 불법 촬영물 5건 등 총 6건을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종훈은 당초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하지만 수사 과정에서 자신이 직접 촬영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추가로 입건이 된것 입니다.





최종훈은 지난 달 14일 FT아일랜드를 탈퇴하고

소속사였던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해지되었습니다.





최종훈은 지속적으로 입장을 번복하며 승리와 정준영 및

불법 영상, 경찰 유착 의혹 등에 대해 부인해왔습니다.






하지만 조사결과에 의하면 최종훈은 지난 2016년 음주운전을

한 후 경찰에 단속되자 무마하려던 정황도 포착되었습니다.





또한, 불법 영상 공유 및 촬영 의혹까지

추가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최종훈은 2016년 2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를 무마하기 위해 경찰관에게 뇌물을

건네려 했고 당시 경찰관은 최종훈에게 거부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최종훈은 뇌물공여 의사 표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단톡방의 카톡 내용도 공개가 되었습니다.

정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요.







최종훈의 불법 촬영 소식을 접한 대중들은 "이젠 놀랍지도 않다."

"최종훈도 불법촬영 했네." "아니라고 하더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