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알리미 사이트

 

코로나 알리미 사이트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고민 많으실텐데요. 하지만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은 우리 주변 어느 곳에 확진자가 활동을 했는지인데요. 어디서 어떻게 보는지 몰라 헤매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코로나 알리미 사이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검색창에 '코로나 알리미'를 검색하면 다음과 같이 사이트 하나가 나옵니다. 이 사이트로 접속해주세요.

 

 

 

 

 

홈페이지에 들어가자마자 내 주변 코로나 정보를 확인하려면 내 위치를 허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일단 제가 자주 가는 곳들 부터 검색으로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내 근처 확진자 방문지역과 진료소 확인이 가능합니다.

 

 

 

미니팝업창을 닫고나면 상단에 검색하는 검색창이 하나 뜹니다. 여기에서 저는 제가 자주 가는 곳인 화양동을 검색해보았습니다. 평소 검색창에 검색하듯이 똑같이 검색할 것을 입력하시고 엔터 치면 됩니다. 

 

 

 

 

 

'화양동'으로 검색했을 때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그리고 아래쪽을 보면 빨간색으로 되어 있는 곳에 확진자 방문지보기라는 것이 활성화 되어있는 버튼인데요. 제가 눌러보니 아무런 일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아마 이용자 폭주로 인한 오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화양동에서 조금 더 멀리 근처에 어디에 확진자가 있었던 것인지 알아보려고 스크롤을 움직였습니다. 다음과 같이 곳곳에 확진자가 발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확진자가 다녀간 곳은 모두 방역을 하고 소독을 한다고 하지만 왠지 모를 불안감에 저는 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 이런식으로 생긴 버튼을 눌러보니 코로나 알리미라고 나오면서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 등이 나옵니다. 이 프로그램을 개발한 개발자들도 나옵니다. 멋쟁이사자처럼이라고 하는데요. 굉장히 멋진 분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보통 제 약속의 30%이상이 강남구쪽에서 잡기 때문에 강남구 역삼동쪽은 어떠한지 알아보았습니다. 드문드문 있는거 같으면서도 꽤 많은 것 같더라구요. 사실 요새도 강남갈 일이 있었지만 모두 취소하고 강남쪽으로 가지 않으려고 제재 중 입니다. 사실 강남에 갈 일이 있는데 못가는 것은 너무나 불편한 일 입니다. 아쉽지만 다른 날로 미루기로 하였습니다.

 

 

 

 

 

확진이라고 빨간 표시가 되어있는 것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이 언제 확진자가 방문하였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확진자가 방문한지 2주정도 지났다고 하면 방문해도 괜찮을 거 같기도 합니다. 이건 지극히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주 가는 곳도 중요 하지만 제 주변 그러니까 결국은 저희 집 주변이 궁금하여서 결국 위치 확인의 권한을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저희 집 주변이 어딘지 공개하기는 어려워 사진은 없습니다. 위에 다른 지도들 처럼 그런 식으로 나옵니다. 특별히 다를 건 없습니다. 다만, 저희 집 근처에는 다행히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지만 확진자가 많이 나온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항상 조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은 모두 아실테지만 안전을 위해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기침을 할 땐 옷 소매로 가리기,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연락하기 등이 있습니다. 사소한 것이지만 지켜질 때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본인의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코로나19에 대해 안나오는 것이 없을 정도로 관심이 뜨겁습니다.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많은 분들께서 불안해하시고 계십니다. 심지어 대한민국 사람은 받아주지 않는다라는 나라도 많습니다.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한국인을 받아 줄 수가 없다. 이러한 입장입니다.

 

 

 

신**때문에 급속하게 우리나라에 퍼져버린 코로나19는 정말로 많은 확진자가 생기고 있고 더 늘어가는 추세라서 본인의 건강을 지키려면 항상 손씻기를 생활화 해야 하고 외출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셔야 합니다. 마스크 대란도 빼놓을 수 없는 화제인데요.

 

 

 

 

 

정부가 마스크 대란을 해결하기 위해 우체국과 대형 마트 등에서 1개에 1,000원에 판매중이지만 1인 구매 개수가 5개로 제한되어 있어 마스크 대란을 당장 시원하게 해결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그래도 꼭 필요한 것이 마스크인만큼 마스크 대란이 하루 빨리 해결되어 국민들의 불안감에 대해 해소시켜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