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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기부, 반려견과 함께한 러블리한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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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기부, 반려견과 함께한 러블리한 화보

 

 

 

그룹 카라 출신 한승연이 반려동물 매거진 '라이프앤도그' 여름호 표지 모델이 되었습니다. 한승연은 오늘 자신의 반려견 '푸리', '누비'와 함께 특별한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화보 속 한승연은 반려견들과 사랑스러운 케미를 발산할 뿐 아니라 청량하고 상큼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이번 화보를 통해 한승연은 유기동물을 위한 제품 및 사료 1t을 동물시민단체 카라에 기부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한승연 '반려견 동반 산책 캠페인' 홍보대사를 맡거나 유기견 보호소에서 개인 봉사를 꾸준히 해오는 등 평소에도 반려동물들에 관심을 가지며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화보 인터뷰에서 한승연은 "푸리와 누비가 저와 함께한 지 벌써 9년째다. 팬분들이 관심과 사랑을 많이 보내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전했습니다.

 

 

 

 

 

또한, "동물농장 MC를 하면서 유기견 보호소를 처음 접했는데 충격적이었습니다. 처참한 환경이었습니다. 이후로는 인연이 닿는대로 유기견 봉사를 하러 가려고 하고 주변에도 추천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을 그곳에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바랐습니다.

 

 

 

한승연과 반려견들의 러블리한 여름 화보는 '라이프앤도그' 19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한승연은 '반려견 동반 산책 캠페인' 홍보대사를 맡거나 유기견 보호소에서 개인 봉사를 꾸준히 해오는 등 평소에도 반려동물들에 관심을 가지며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화보 인터뷰에서 한승연 "푸리와 누비가 저와 함께한 지 벌써 9년째다. 팬분들이 관심과 사랑을 많이 보내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에 기부를 한 한승연은 1988년으로 올해 나이는 33살이고, 키는 158cm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