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재난 지원금대상자 신청방법 바로여기

긴급재난 지원금대상자 신청방법 바로여기

 

 

코로나로 인해 긴급재난 지원금대상자 신청방법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제가 긴급재난 지원금대상자 신청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아래의 스폰서링크를 통해 찾아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거에요.

 

 

 

 

 

서울시는 중위소득 100%이하 118만가구에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코로나 19로 인해 생계가 곤란해진 시민들의 고통을 실질적으로 보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난 긴급생활비'를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100%이하 서울시 거주 가구 입니다. 1인가구와 2인가구일 경우 지원금액이 30만원이고, 3인가구 4인가구의 경우에는 40만원, 5인가구나 6인가구일 경우 50만원이 지원됩니다. 7인 이상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은 1인 증가시마다 883,347원씩 증가합니다.

 

 

 

지급받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지역사랑상품권 혹은 선불카드 중에 택 1을 하시면 됩니다. 사용기한은 2020년 6월말까지라고 합니다. 지급결정은 시스템을 통한 소득 조회 완료 후 3~4일 이내 입니다. 지급절차는 신청과 접수를 하고 지급결정을 하고 나서 지급을 받습니다. 그리고 사후조사를 통해 환수가 필요한 경우 환수조치 합니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및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입니다. 신청방법은 주소지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서울복지포털 인터넷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봄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서울시가 함께 합니다.

 

 

 

 

 

중위소득 100% 기준입니다. 위의 표를 보시고 참고하시면 됩니다.

 

 

 

경제적으로 모두 힘들고 지치는 시기에 좋은 소식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긴급재난생계지원금을 발표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있습니다. 긴급재난 지원금대상자가 맞다면 신청기간 놓치지 마시고 신청하셔서 지원금 받으시길 바랍니다.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신청은 오늘 3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합니다. 신청 제외자는 기존의 정부지원 혜택가구 제외 입니다.

 

 

아직도 코로나19는 진행중입니다. 훨씬 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실천을 부탁드립니다. 불요불급한 외출, 모임, 행사, 여행 등 연기나 취소하면서 외출을 자제해주세요. 최대한 집 안에 머물러 계셔야 좋습니다. 종교 시설, 실내 체육시설 일부, 유흥시설 등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은 15일 간 운영 중단 강력 권고합니다.

 

 

 

 

 

1천만 가구에 1백만원 지급 합니다. "소득 하위 70%인 중산층까지 지원금을 주면 대상은 전 국민의 절반 이상, 총 소요금액은 20조원 안팎"이라고 합니다.

 

 

민생경제 응급상황 숨통부터 틔워야 합니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생계가 곤란해진 시민들에게 '재난 긴급생활비'를 지원합니다.

 

 

 

지방자치단체 생활지원급 도입 현황입니다. 표 보시고 확인하셔서 신청 하시기 바랍니다.

 

 

 

 

 

서울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경기도, 인천광역시, 대전, 광주, 충남, 세종, 강원, 경남, 전북 전주, 경기 화성, 경기 파주, 부산 기장, 대구, 경북 등에서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신청 및 접수를 하고 대상자를 검증한 다음 대상자가 확정되면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의 경우 재난 긴급생활비 신청안내입니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85%이하 가구로, 지원방법은 선불카드 입니다. 지원금액은 50~80만원으로 가구당 차등지원 합니다. 신청장소는 읍면 사무소 입니다.

 

 

 

 

 

 

울산은 23만명에게 재난 긴급 생활비 10만원씩 지급한다고 합니다.

 

 

 

기준 중위소득표 입니다. 가구수에 따라 중위소득이 달라지니 반드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긴급재난 지원금대상자 신청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보시고 해당되신다면 꼭 신청하셔서 긴급재난 지원금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