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600 솔직 후기

er600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안젤리카 입니다!

오늘은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er600 솔직 후기입니다!

er600 블루투스 이어폰 구매한지는 좀 되었는데

뒤늦게 솔직 후기를 올립니다~!

er600은 오토 페어링으로 전원을 켜면

바로 블루투스 기기와 연결이 되요!

물론 맨 처음에는 직접 연결을 해야하지만

그 뒤로는 충전 크래들에서 빼자마자

자동으로 오토 페어링이 되서 편해요!

er600 박스를 열면

이렇게 충전크래들과 이어폰이 들어있어요!

er600은 컬러가 블랙, 화이트, 레드 총 3가지가 있는데요!

저는 블랙으로 구입하였어요~!

기본적으로 이어폰과 충전크래들 외에도

설명서와 충전하는 선이 들어있어요!

설명서 함께 살펴보아요~!

충전크래들을 돌리면 이어폰을 넣는 곳이 있어요!

자석으로 되어 있어 살짝 놓기만 하면

자동으로 착 하고 붙는답니다!!

전화수신도 할수 있는데요!

버튼을 한번 누르면 받을 수 있어요~!

충전크래들은 버튼을 누르면 불이 들어오는데요!

불이 4칸 들어오면 완전히 충전이 된거에요~!

불이 1칸 들어오면 충전을 해주시면 되세요!

er600과 처음 블루투스로 기기를 연결하면

'블루투스기기와 연결되었습니다.'라는

안내 메세지가 나온답니다~!

er600의 사용이 종료되면

이어폰을 충전크래들에 넣으면

자동으로 전원 오프가 되며

충전이 시작된답니다~!

제가 사용해본 결과

하루에 약 1시간정도 음악을 들을 경우

충전 크래들로 충전하면서 사용하면

거의 5일에서 일주일정도 사용가능한거 같아요!

사용하는 유저에 따라 사용시간은 달라질 수 있음을 유의해주세요!

er600 솔직 후기

저는 사용하면서 자주 끊김이 있어서

좀 불편하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가격이 저렴한만큼 고품질의 음원은

기대하기 힘든거 같아요ㅠㅠ

다만 착용시 뛰어다녀도 빠지지 않는 점은 좋더라구요!

그리고 충전크래들이 자석이고 자동 온오프가 되는 점이 좋아요!

er600 지금은 단종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추천해드리지는 않아요!

* 제 돈 주고 사서 쓴 후기 입니다. 불펌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