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에어팟 후기
안녕하세요~안젤리카 입니다!
저번에 디파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해 포스팅 한적이 있었죠?!
저한테도 블루투스 이어폰이
있긴 하지만 에어팟이 자꾸
탐이 나더라구요...
결국엔 저도 질렀습니다!!
남들 다 살때 안사다가
뒤늦게 사서
뒤늦은 에어팟 후기 시작합니다!
저는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제가 통신사가 SKT여서
티다이렉트샵에서
구입하였어요~!
처음에 구매하려고 했을때는
품절이라 입고알림 설정하고
어제 바로 알림 떠서
알림 보자마자 구매했어요!
1월7일 오전 10시쯤에 주문해서
1월8일 오후 12시쯤에 받았어요~!
배송이 정말 빨라서 좋아요!
제 에어팟은 최근 제조일자인
2018년 12월이더라구요!
이것도 괜히 신경 쓰이는데
기분이 좋았어요~!
에어팟을 열어보니
역시나 심플의 대명사
애플답게 깔끔하네요!
설명서를 꺼내자
드디어 에어팟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두근두근!!
그리고 에어팟을 들어내면
그 아래에는 이렇게 USB케이블선이
들어있어요! 이거 모르시고
버리시는 분들도 많으시다던데...
여러분 박스 버리지 맙시다!!
박스 버리더라도
USB선은 꺼냅시다~!!
자~그럼 에어팟을 이제 볼까요?!
하얗고 정말 작아요!
한손에 착 들어오는 사이즈!
뒷면은 이렇게 생겼어요~!
깔끔깔끔!!
둥글둥글하게 생겼어요!
에어팟의 뚜껑을 여니
이렇게 불이 들어오더라구요!
제 폰은 안드로이드라서
처음에는 걱정 했는데요!
요즘에는 어플이 잘나와서
어플 다운 받으면
아이폰에서 에어팟 쓰는 것처럼
편하게 쓸 수 있어요!
에어팟 사용해보니
왜 다들 에어팟 에어팟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음질도 다르고
통화할 때도 정말 좋구요!
무엇보다 케이스가
이쁜게 많아서 꾸미는
재미도 한몫 하는거 같네요~!
저는 케이스도 미리 사놓고
철가루 방지 스티커도
사놓아서 에어팟 받자마자
스티커 붙이고 케이스도 끼웠답니다!
이제 애지중지 아껴가며
오래오래 써야겠어요!
그럼 이만!
뒤늦은 에어팟 후기였어요!
* 제 돈 주고 산 후기 입니다. 불펌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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